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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성 회복하기

사과씨·매실씨·복숭아씨·살구씨…毒한 것들 - 매일경제 (mk.co.kr) 사과씨·매실씨·복숭아씨·살구씨…毒한 것들 건강에 좋다는 씨앗에 보호수단인 `독성물질` 은행·아마씨 익혀 먹고 하루 섭취제한량 지켜야 땅콩·호두 껍질 깐채 공기 노출땐 쉽게 상해 재래종 유채·피마자씨는직접 채유 먹으면 큰탈 www.mk.co.kr 추수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산과 들에는 먹을거리가 풍성하다. 야산에도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이를 바라보는 등산객은 입맛을 다신다. 그러나 열매나 식물 씨앗을 잘못 먹으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견과류와 같은 식물 씨앗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다양한 씨앗들을 섭취하고 있지만 일부 씨앗은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

출처: 아이허브 블로그 아마씨로 콜레스테롤 잡기 - 블로그 - iHerb 아마씨로 콜레스테롤 잡기 아마씨 가루는 심장 건강을 위한 식단에 추가하기에 가장 좋은 식재료입니다. 이 놀라운 작은 씨앗은 5000년 넘게 인간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지중해가 원산지인 아마는 음식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아마 섬유를 이용하여 리넨 천도 만듭니다. 현재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위험을 줄여주는 능력 때문에 가장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아마씨에 대해 캐나다 농식품 센터가 진행한 새로운 연구에서는 심혈관 건강 증진이라는 또 다른 중요한 효과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존 데이터: 아마씨의 주요 건강 상 효능은 오일 및 리그난이라고 알려진 섬유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아마씨 ..

강황으로 만드는 "수용성 커큐민"이 암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친구 약사에게 물었다. 커큐민은 암이 만드는 신생혈관을 말라죽이는 작용을 해서 암을 굶겨죽인다고 한다. 그런데 친구 왈 커큐민이 지용성이라 몸에 잘 흡수되지 않긴 하지만, 수용성으로 만들어진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단다. 커큐민이 지용성이니까 기름이 들어가는 요리를 할 때 강황 가루를 섞으면 흡수율이 좋아 진단다. 아하~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 나오는 강황 가루는 모두 울금 가루란다. 인도산 강황은 열대성 기후의 따뜻한 성질. 국산 울금은 차가운 성질. 원래 기초체온이 낮아 몸이 차가운 유방암 환자라면 당연히 인도산 강황 가루를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암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생기는 질병이고, 체온이 따뜻한게 엄청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허브에 ..

항암 식품으로 십자화가 채소가 좋다고 하는데 특히 브로콜리랑 케일은 아주 좋다고 한다. 친정 아빠가 우리집 식구들을 위해 기르는 케일, 나만 혼자 먹기 안타까워 요궁리 조궁리 하다 오미자로 소스를 넣어봤다. 대성공~~ 유방암에는 유제품이 안좋다. 공부하고 보니 사실 모든 사람에게 유제품이 안좋다. 유제품을 바탕으로 하는 소스 대신 집에서 간단히 오미자 소스로 대신하니 편하고 맛있다. 잘 섞어 케일에 오미자가 잘 배이고 마늘의 톡 쏘는 맛을 잡아준다. 5~10분 숙성 견과류와 좋아하는 오일을 약간만 넣어주면 새콤달콤 케일 샐러드 끝~~